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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날씨] 충청 '극한 호우' 지속...천안·청주 일대 '호우 재난문자' / YTN

2026-07-09 35 Dailymotion

오늘 아침 충청을 중심으로 극한 호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시간당 70mm에 달하는 물 폭탄이 쏟아지며 천안과 청주, 세종 일대에 '호우 긴급재난문자'가 발송됐는데요. <br /> <br />이에 따라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충청 지역은 오늘 밤까지 강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,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해서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겠습니다. <br /> <br />자세한 레이더 화면부터 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긴 띠 형태의 강한 비구름이 충청과 호남 서해안, 경기 남부에 걸쳐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, 보라색과 남색의 호우 구름이 지나는 충청 북부와 경기 남부에는 시간당 40~60mm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따라서 충북 진천을 비롯한 충청 일부 지역에는 '호우경보'가 영서 남부와 경북 북부, 전북과 전남 서부를 중심으로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. <br /> <br />어제부터 충청 지역에는 이미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렸는데, 오늘 밤까지 충청과 호남에 최고 200mm 이상, 수도권과 강원도는 내일 오전까지, 최고 120∼150mm가 넘는 큰비가 더 내리겠고요. <br /> <br />산사태 피해가 우려된느 강원과 충청, 호남과 경북은 산사태 위기 경보가 '경계'단계로 격상됐습니다. <br /> <br />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'폭염주의보'가, 경북 경산과 칠곡, 의성에는 첫 '열대야 주의보'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, 오늘 아침 경산의 기온은 27.3도로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났는데요. <br /> <br />한낮 기온은 서울이 27도, 대구는 33도까지 오르겠고요, 습도가 높아 체감상 더 덥게 느껴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장맛비는 충청 이남은 오늘 밤까지, 중북부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요. <br /> <br />이후 주 후반부터는 찜통더위의 기세가 더 강해질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오늘까지 중부와 호남, 경북을 중심으로 비와 함께 초속 15m 이상의 돌풍이 동반되겠습니다. <br /> <br />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 : 이솔 <br />영상편집 : 주혜민 <br />디자인 : 김현진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수빈 (su753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6070909070066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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